3중 연쇄충돌 사고에서도, 정상 신호로 주행 중이던 피해차량들에는 어떠한 과실도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사건 개요
적색신호에도 직진한 가해차량이 정상신호로 직진하던 피해차량1을 충격하고, 그 여파로 옆 차선의 피해차량2까지 충격한 3중 연쇄충돌 사고입니다. 우측 어깨 회전근개 파열,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 우측 경골 근위단 골절 등을 진단받았습니다.
쟁점
보험사는 처음 700만원을 제시하는 데 그쳤습니다.
결과
무과실을 전제로 견관절 장해율 18%와 추간판탈출증 장해율 23%를 각각 주장해, 2차례 협상 끝에 처음 제시액의 3배인 2,100만원을 받아냈습니다.
이 사례가 주는 시사점
3중 연쇄충돌처럼 복잡한 사고라도, 정상 신호로 주행하던 피해차량의 무과실은 명확히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