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와 요추가 함께 골절된 경우, 하나의 척추체로 묶어 장해를 축소하려는 보험사 주장에 대응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한 채 주행하던 가해차량이, 앞차 추돌을 피하려 도로 밖으로 나가면서 노지에 서 있던 58세 피해자를 충격한 사고입니다. 요추 압박골절, 경추 골절, 천추 골절 등을 진단받았습니다.
보험사는 경추와 요추를 한 척추체로 보아 요추 골절에 대한 장해만 인정된다고 주장했고, 골반 장해와 견관절 부분 장해도 낮게 평가하려 했습니다.
경추와 요추의 장해를 각각 별도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주장해, 경추 골절 장해율 13.5%와 요추 압박골절 장해율 14.5%, 견관절 골절 장해율 18%를 모두 인정받아 가지급금 제외 5,500만원을 받아냈습니다.
여러 부위의 척추 골절을 하나로 묶어 장해를 축소하려는 시도에는, 각 부위별 신체감정 경험칙을 근거로 개별 장해를 명확히 주장해야 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지금 상담받아보세요. 초기 대응이 결과를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