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에이블
교통사고 합의

배달 오토바이 우회전 충돌사고, 실제소득 입증해 처음 제시 14배

배달업 종사자의 소득이 도시일용근로자 평균보다 높다면, 실제 소득 자료로 이를 명확히 입증해야 정당한 휴업손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배달 대행을 위해 편도 2차로를 직진 주행하던 36세 피해자를, 방향지시등 없이 갑자기 우회전한 가해차량이 전면 충격한 사고입니다. 중족골 골절, 발 다발골절, 어깨 힘줄 손상을 진단받았습니다.

쟁점

보험사는 피해자에게도 과실 30%가 있다고 주장했고, 도시일용근로자 기준으로 일실손해를 산정하며 30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결과

신호 없이 진입한 가해차량의 과실을 명확히 하고 실제 배달 소득 자료를 제출해, 중족골 장해율 14%와 견관절 장해율 18%를 인정받아 4,300만원을 받아냈습니다.

이 사례가 주는 시사점

배달업 종사자는 도시일용근로자 평균보다 실제 소득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소득 자료를 명확히 제시하면 처음 제시액의 10배 넘는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위 내용은 해당 사건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른 개별적인 결과입니다. 유사한 사건이라도 사고 경위, 과실, 피해 정도, 의료자료 및 기타 사정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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