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조합이 시간을 끌면서 제시액을 점점 낮추는 경우, 피해자 혼자서는 협상의 주도권을 갖기 어렵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정차한 버스 뒷문으로 승차하려던 60세 피해자를, 운전기사가 확인하지 않고 출발시키면서 뒷바퀴로 무릎과 발을 충격했습니다. 종골 골절, 발가락 골절, 경골 하단 골절, 내측측부인대 파열 등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집안일을 하는 일상생활조차 어려운 상태였지만, 공제조합은 약 60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피해자가 합의를 미루고 치료를 계속하자,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제시 금액이 줄어드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혼자서는 원하는 합의를 이끌어내기 어려웠던 상황에서, 전문가의 개입을 통해 협상 구조를 다시 설계했습니다.
공제조합이 시간을 끌며 제시액을 낮추는 전략을 쓴다면, 그 자체가 전문가 개입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혼자 대응하다 지치기 전에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지금 상담받아보세요. 초기 대응이 결과를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