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이 없는 교차로 사고는 쌍방 진입 순서와 서행 의무를 놓고 과실 다툼이 벌어지기 쉽고,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가 더해지면 형사절차는 사실상 피할 수 없습니다. 택배기사로 일하던 의뢰인이 겪은 사건이 그러했습니다.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의뢰인이, 교차로를 가로질러 자전거를 타고 진행하던 피해자의 측면을 충격했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출혈로 끝내 사망했습니다.
사망사고인 만큼 정식 기소가 원칙인 상황에서, 초기 진술과 증거 대응, 그리고 유족과의 관계 설정이 사건의 방향을 좌우했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외국 국적이라 유족과의 소통 창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피해자 유족이 이미 법률대리인을 선임한 상태여서, 대리인을 통한 소통 창구를 빠르게 확보해 초기 협상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고 경위 정리와 유족 대응을 병행하며 형사절차에 대응했습니다.
사망사고에서는 상대방이 외국 국적이거나 대리인을 통해서만 소통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일수록 초기에 정확한 소통 채널을 파악하고, 감정적 대응 대신 절차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지금 상담받아보세요. 초기 대응이 결과를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