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를 취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상황에 놓이면,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실수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운전이 미숙한 의뢰인이 아버지의 사고 소식을 듣고 급하게 병원으로 향하던 중, 신호위반으로 피해차량과 충돌한 사고입니다. 피해자는 10주 이상 19주 이하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피해자는 처음에 절대 합의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형사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실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숙련된 협상 끝에 절대 합의하지 않겠다던 피해자로부터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고, 처벌불원서까지 받아 제출했습니다. 미숙한 운전 실력 향상을 위해 운전연수를 받겠다는 다짐과 진지한 반성을 더해 변론한 끝에 금고 6개월 집행유예 1년으로 사건이 종결됐습니다.
피해자가 처음에 강경하게 합의를 거부하더라도,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협상으로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처벌불원서까지 받아내는 것이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지금 상담받아보세요. 초기 대응이 결과를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