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마비나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는 중대한 사고는, 신체감정 결과 하나하나를 두고 오랜 기간 다툼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피해자가 사지마비 및 식물인간 상태에 이른 사건입니다. 향후치료비와 장해 수준을 둘러싸고 보험사와의 입장 차이가 컸습니다.
보험사 측은 신체감정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장해 수준과 향후치료비 산정에 계속 반박했고, 사건은 22차례의 재판을 거치며 약 2년간 이어졌습니다.
교통사고전문변호사, 손해사정부, 과실평가전문가, 의료파트장이 한 팀으로 움직이며 후유장해진단서와 향후치료비 산정 근거를 신체감정 결과에 근접하게 확보했고, 최종적으로 7억 8천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사지마비·식물인간 사건처럼 손해 규모가 큰 소송은 장기전이 되기 쉽습니다. 변호사, 손해사정사, 의료 전문가가 팀으로 결합해 매 재판마다 근거를 축적해가는 것이 결국 최대 배상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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