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에이블
교통사고 손해배상소송

음주운전 차량 인도 돌진사고, 정신과 기왕증 반박하고 1억2천만원 승소

정신과적 증상이 뇌하수체 종양 같은 기존 질환 때문이라는 보험사의 주장은, 진료 기록의 시간적 선후관계로 반박할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가해차량이 차도를 벗어나 인도에 서 있던 53세 피해자를 들이받은 사고입니다. 뇌진탕, 상완골 골절, 비골골절 등 전신에 걸친 부상을 입었습니다.

쟁점

보험사는 뇌하수체 종양이 사고와 무관한 기왕증이며, 정신과적 증세도 이에 기인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정형외과 노동력상실률만 인정되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결과

사고 전 기왕증 관련 진료 기록이 전혀 없다는 점과 두부 손상 이후 증상이 시작된 시간적 선후관계를 근거로, 법원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1억 2천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사례가 주는 시사점

보험사가 정신과적 증상을 기왕증으로 몰아가더라도, 사고 전후 진료 기록의 공백과 증상 발현 시점을 명확히 정리하면 충분히 반박할 수 있습니다.

※ 위 내용은 해당 사건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른 개별적인 결과입니다. 유사한 사건이라도 사고 경위, 과실, 피해 정도, 의료자료 및 기타 사정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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