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사고는 회복이 아니라 평생 손해를 다투는 사건입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 손해를 정리하는 방식으로는 정당한 배상을 받기 어렵습니다.
아파트 단지 출입구 삼거리에서 보행 중이던 26세 피해자를, 전방주시 의무를 위반한 차량이 후방에서 충격했습니다. 가해차량은 즉시 정차하지 못했고, 피해자의 하지가 차량 하부로 말려들며 슬와동맥 완전 폐쇄와 비골신경 완전 손상을 입어 결국 무릎 관절부 절단이라는 회복 불가능한 결과에 이르렀습니다.
절단사고는 손해배상금이 커질수록 보험사가 과실을 키우고 소득을 낮게 산정해 합의금을 깎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평생에 걸친 손해를 어떻게 구조화해 입증하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사고 초기부터 과실비율, 소득, 향후치료비, 보조기·의지 비용, 개호 필요성까지 손해 항목을 완성형으로 설계해 협상한 끝에, 소송 없이 6억원의 손해배상으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절단사고처럼 손해 규모가 큰 사건일수록, 사고 초기부터 손해 항목을 빠짐없이 구조화해두는 것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소송까지 가지 않더라도 판결 수준의 배상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지금 상담받아보세요. 초기 대응이 결과를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