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피해자가 충격으로 제대로 진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진술을 서두르기보다 정황을 충분히 종합한 뒤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어린이공원에 산책 나갔던 15세 피해자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속도위반과 신호위반을 동시에 저지른 오토바이에 치였습니다. 발의 다발골절, 세 번째 발가락 절단손상 등 중대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속도위반과 신호위반이 겹쳐 12대 중과실 사고로 분류됐고, 충격이 컸던 어린 피해자가 제대로 진술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가해자의 진술과 피해자의 기억을 종합해 확증이 생긴 뒤에야 경찰에 사고 경위를 전달하는 신중한 접근으로 대응했습니다.
어린 피해자가 충격으로 진술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서두르지 않고 여러 정황을 종합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정하는 것이 이후 절차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지금 상담받아보세요. 초기 대응이 결과를 바꿉니다.